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(문단 편집) ==== 2018-19 ==== '''소포모어 징크스에 제대로 걸리다.''' * 루키 시즌이었을때도 그랬지만 슛셀렉션이나 전술적 수행도 측면에서 아리송한 행동을 보일때가 많다. 3점 쏘라고 [[디안드레 조던]]이 기껏 스크린을 걸어줬더니 돌파를 하다 막혀서 무리한 점퍼를 쏜다든가, 묻지마 슛도 쏠때가 더러 있다. 현재 [[루카 돈치치]]가 에이스롤을 맡는것이 기정사실화가 되어 가면서 많은 매버릭스 팬들은 그에게 제이슨 테리의 롤을 맡아주길 원하고 있는데, 슛정확도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그렇게 본인이 자부하던 돈치치와의 공존도 잘 안되는 편.[* 초반엔 그럭저럭 잘 맞긴 했다. 시너지 효과가 적었을 뿐.] 아직도 베테랑인 바레아가 여차하면 캐리를 해야 할 정도이다. 갈수록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무뇌플레이가 심해지는 가운데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아직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2년차라는 것 정도이다. * 우려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들어갔는지 팀 전술에 점점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고있다. 무리한 공격을 줄이는 대신 전체적인 흐름에 몸을 맡기는 편.[* 릭 칼라일 감독이 추구하는 쓰리가드 시스템에 딱 맞는 모습이다. 다만 아직 주전 포인트가드로 시즌 전체를 맡기기엔 아쉬운 것이 현실이다.] 루키인 돈치치와의 궁합이 잘맞는 편은 아니지만 호흡이 그럭저럭 잘 맞아드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. 본인 스스로 욕심을 자제하고 좀 더 가드다운 판단을 내리는 모습을 보여 팬들은 안도감을 보이고 있다. 다만 그렇다고 기가 죽은것은 아니며 여전히 상황이 될땐 예전처럼 덩크도 시원하게 찍고 잘 달리는 편이다. 그것도 평소처럼 무리하지 않고 정말 적절한 때에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